깃헙 repo에 code 초록버튼 옆에는 codespaces라는게 존재한다.
들어가면
이렇게 github repo내에서 vscode를 동작할 수 있다!
uname - a 결과 이 원격 환경은 우분투 리눅스 환경 azure에 연결되어있다!
[편의적 명령어 추가하기]: 내가 경로를 왔다갔다하는데 주 경로를 하나 지정하고 싶을 때?
터미널에 vim ~/.bashrc 입력 후
new alias로 새로운 명령어 tmpTOP를 'cd /tmp'로 입력한 효과로 정의한다.
오른쪽 + 을 통해 새 터미널을 열고 alias 입력시, 내가 만든 새 명령어 tmpTOP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는 기존 창에서 source ~/.bashrc를 입력하고
temTOP 입력시 경로가 /tmp로 변경되는 것을 잘 확인할 수 있다.
sh파일이란? = sh files are unix (linux) shell executables files, they are the equivalent (but much more powerful) of bat files on windows.
즉, 리눅스에서 작동하는 파일인데 윈도우즈에서 bat 개념이라는 것
코드스페이스는 최대 30개를 가질 수 있다. 이미 작성된 것이 많거나 설정할 일이 있다면 Manage codespaces를 클릭한다.
여기서 내가 지금까지 만든 codespaces들의 목록과 그 연결된 repo가 나열된다. 현재 그림에서는 1개뿐!
오른쪽의 점 3개를 누르면 그림과같이 옵션들이 나온다. vscode뿐만 아니라 주피터 랩, jetBrains로도 가능하다.
여기서 Change machine type을 누르면
가상환경의 설정을 바꿀 수 있다! (기존 2core)
이런 codespaces는 desktop에서도 열 수 있다.
이런 가상환경에서 무언갈 하고자 할 때, 일단 sudo apt-get update 부터 먼저 실행하고 하는 것이 환경 최적화의 기본이다.
내장 파이썬 대신 최신 파이썬 버전을 설치하고 명령어도 이에 맞게 바꿔보자.
기존 내장 파이썬을 특정 조건에서 실행시키도록 설정하려면?
이렇게하면 .venv환경에서 3.10 내장버전이 실행된다.
근데 3.11.7이 실행되는 것을 보니 경로가 잘못된 듯
그 다음 추가 설정은
touch requirements.txt -> ludwig
touch Makefile -> 이걸 해야하는데 문제는 이거 관련 설치를 해야한다. -> Makefile tools 확장기능 설치
(같이 쓰면 좋은 확장기능: Github Copilot)
여기서 requirements.txt에 ludwig를 입력해놓고 make install을 실행하면
아무것도 없은 Makefile로 하면 no rule이라면서 동작을 안하지만 내용을 채우고 나선 이것저것 설치하기 시작한다.
이제 git repo에 반영하려면 새 터미널을 열고 git status를 확인
python-3.11.7은 올리고 싶지 않은 파일이다. git ignore 작업 해야함
vim .gitignore하던지 직접 파일을 수정하던지..
평소처럼 git 작업하면 이게 바로 repo로 자동 반영된다.
또한 repo의 action탭에서 yml작업이 가능하다.. (파이썬 버전 변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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