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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data 회고

플레이데이터 데이터 엔지니어링 27기 8월 회고

1) 수강 동기

 

Data scientist가 되기위한 역량 강화가 필요해서

이를 위해서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국비지원과정 중에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곳 이여서

플레이데이터가 엔코아 컴퍼니와 연결되었다는 사실이 매력적이여서

커리큘럼 과정이 요즘 취업 요건을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알차서.

그리고 내가 구글링했을 공식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은 수강생들의 회고를 보게되었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참조한 결과 나빠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내게는 여러가지 이유가 동시에 작용하였다.

 

 

 

 

2) 1개월 동안 학습한 기술셋 간단하게 정리

Python 기본문법, pandas, Oracle(SQL) 기본 조작.

 

 

 

 

 

 

3) 전반적인 느낀 점

그동안 긴가민가했던 python과 SQL을 제대로 내용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매일 블로그 작성하는 동기부여도 확실히 된다.

매일 5일동안 가는 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강제성이 부여된다는 점에서 게으르지 않게되어 좋다.

또한 같이 수업듣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다.

 

이 근처는 구내식당이 많아서 집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고 알차다.

 

 

 

 

 

 

 

 

 

 

 

 

4) Keep : 좋았던 점을 기반으로 앞으로 계속 유지할 것

블로그 그날 작성한거 바로 업로드하기

모르는 것은 미루지말고 가능한 그 날 해결하고 집에가기

 

 

 

 

 

 

 

 

5) Problem : 아쉬웠던 점을 기반으로 앞으로 개선할 것

가끔 수업에 덜 집중하거나 졸때가 있어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Pandas 진도가 다소 빨라서 완전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에겐 힘들었을 것 같다.

 

 

 

 

 

 

 

 

 

6) Try : 앞으로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것

개인적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가서 아파스 시설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씻고 자는걸 목표로 하고있는데

아직은 힘들어서 못하고있다. 기회가 되면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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